비로 인해 추수하는 날 연기되었습니다.
2015.10.24 17:14
안녕하세요?
어느새 아이들 턱 만큼 키가 자라 무거운 알곡을 늘어뜨린 벼를 만나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왔어요.
알곡이 비에 젖으면 보관 중에 싹이 날 경우가 많고 볏단이 무거워져서 옮기기도 어려워요. 해가 쨍쨍 날 때 말려두어야 다음 해 까지 쌀을 잘 보관할 수 있고요. 우리도 농부가 날이 개기를 바라며 다른 준비를 하는 것 처럼 오늘은 아쉽지만 추수를 연기합니다.
요즘 미세 먼지때문에 공기가 많이 탁했는데 비가 오고 다음 주면 조금 더 맑은 공기 속에서 추수를 할 수 있겠어요.
준비해주신 많은 손길들 감사드리고 다음 주 31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어느새 아이들 턱 만큼 키가 자라 무거운 알곡을 늘어뜨린 벼를 만나는 오늘, 새벽부터 비가 왔어요.
알곡이 비에 젖으면 보관 중에 싹이 날 경우가 많고 볏단이 무거워져서 옮기기도 어려워요. 해가 쨍쨍 날 때 말려두어야 다음 해 까지 쌀을 잘 보관할 수 있고요. 우리도 농부가 날이 개기를 바라며 다른 준비를 하는 것 처럼 오늘은 아쉽지만 추수를 연기합니다.
요즘 미세 먼지때문에 공기가 많이 탁했는데 비가 오고 다음 주면 조금 더 맑은 공기 속에서 추수를 할 수 있겠어요.
준비해주신 많은 손길들 감사드리고 다음 주 31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