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제
2017.03.24 19:58
길마다 벌써 벚꽃들이 피어
오고 있는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따뜻해지고
범나비 날고 있는 때
음력 3월 삼짇날인 삼지제를 가지려고 합니다
걸으며 아오는 새싹들을 찾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일정: 3월 31일 (금요일)
1-6학년까지
8시 30분까지 반으로 등교(정상등교)
8시 40분- 10시 20분?? (모둠별로 화전,? 간식통에 화전 담고 정리)
마당에 모둠별로 모임
10시 30분- 12시 10분? 뒷 산자락 걷기
?
마당에서 인사하고 각반으로 가서
12시 20분부터 식사 -1시 10분?? 하교
* 준비물은 전날까지 각반에 준비해주시고
? 화전 설거지는 학교에서 하지 않고 돌려보내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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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경
2017.03.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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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17.03.27 17:51
<7, 8, 9학년 삼지제 안내>
동림자유학교 2층에는 7, 8, 9학년 교실이 조로록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각자의 일과가 다르기에 자주 만나지 못하며 지내고 있지요.
그들이 함께 모여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주어져야
우리 학교에서 중등 학년의 또래 문화가 생겨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8, 9학년 학생들은 자기들만의 계절제를 지내고 싶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맞이하여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학생들은?수 년간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형식의 계절제를 맞이하는 것에서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었던 것이지요. ??
그래서 드디어 올해 처음 맞이하는 삼지제를 7, 8, 9학년만 분리하여 진행해 보기로 하였고
이를 위해 7, 8, 9학년 총회를 열어 율동공원으로 장소를 정한 뒤 구체적인 일정을 꾸리기 위하여
각 학년의 대표를 뽑아 준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7학년 한승민, 8학년 배산하, 9학년 이가은 학생과 교사회에서는 이상호 선생님이 결합하였고
현지 답사와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그 날의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동생들과 함께 봄을 맞이하지 못하는 것은 서운하지만
우리들끼리 모여 우리 힘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모두에게
?무척이나 귀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삼지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날짜 : 2017년 3월 31일 (금요일)?
장소 : 율동공원
모이는 곳 : 율동공원 주차장
모이는 시간 : 오전 9시 30분까지
마치는 시간 : 오후 2시 경
준비물 : 물, 간식, 돗자리, 점심값 5,000원
** 내용 **
- 삼지제 열기
- 율동공원 호수 주변 흙을 밟으며 답청
- 학생들이 준비한 봄놀이
- 교사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 오후 1시 30분? 점심식사 : 루루에서 맛있는 짜장면 먹기
- 마침
- 귀가 (오후 2시 경)
루루에서 동림자유학교 7, 8, 9학년 학생들의 특별한 봄맞이를 위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저렴하게 준비하여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약 이 날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너무 많다 싶으면
일정을 변경하여 호암미술관에 가서 '한국 근대 미술전'을 관람하고
호암미술관의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미세먼지가 좀 걷힌다면 근처의 풀밭에서 준비한 놀이들도 해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루루로 가서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 오후 2시 경 귀가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호암미술관 입장료 2,000원을 더 가지고 와야 합니다.)
7,8,9학년 삼지제는 율동공원에서 갖습니다
우천시나 미세먼지 나쁨의 경우는 산 걷기 대신 교내에서 다른 활동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