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
2012.03.10 08:32
3학년들이 처음으로 학교에서 모현초까지 걸었다.
걷기 끝나고 우호는 태훈이랑 동현이네 가서 신나게 놀고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늦게까지 놀았다.
정말 대단한 체력들이다.
집에오니 밤 10시가 다 되어 간다.
우호야 오늘 걷기 어땠어? 힘들지 않았어?(평소에 산책이나 등산 가는 걸 싫어하는 우호임)
"엄마~~ 태어나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었어. 아무도 힘들어 하는 친구가 없었어. 애버랜드보다 더 재미있었어"
도우미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도우미가 할만할 것 같다.
다빈이 엄마 어땠수?
걷기 끝나고 우호는 태훈이랑 동현이네 가서 신나게 놀고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늦게까지 놀았다.
정말 대단한 체력들이다.
집에오니 밤 10시가 다 되어 간다.
우호야 오늘 걷기 어땠어? 힘들지 않았어?(평소에 산책이나 등산 가는 걸 싫어하는 우호임)
"엄마~~ 태어나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었어. 아무도 힘들어 하는 친구가 없었어. 애버랜드보다 더 재미있었어"
도우미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도우미가 할만할 것 같다.
다빈이 엄마 어땠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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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맘
2012.03.10 08:32
-
이미숙
2012.03.10 08:32
다음 도우미인데 기대되어요. 뭐든 친구랑 하면 재밌을 나이가 되었나봐요.^^ -
김현주
2012.03.10 08:32
한 살이라도 젊어서(?) 하는게 더 재밌어요~ ^^ -
여울송이엄마
2012.03.10 08:32
송이는 정말 시골을 봤다고 돼지도 보고 자기보다 더 큰 시베리안 허스키도 봤다고 자랑이 늘어지네요. 아이들이 모험을 기꺼이 받아안고 행복한 추억을 갖도록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3학년 모든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
이지은다빈모
2012.03.10 08:32
도우미 다빈맘도 무지 재미있었지~~~
걷기 있는 날 아침까지 몸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 걱정 했는데.....
아, 글쎄~!
그날따라 안 나오던 목소리도 나오고, 아픈중에 못먹었더니 몸까지 가볍더군요.
아마도 아이들 에너지를 만땅으로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너무도 씩씩하게 잘 걸어가던 아이들,
너무도 밝은 목소리로 재잘거리던 아이들,
너무도 신나게 노래부르던 아이들,
그리고 너무나 행복해하며 순간순간을 즐기던 아이들.....
다빈맘.....너무 행복했습니다. *^^*
사진은 잘 받으셨쎄여?
이쁘죠???!!!!
잠시 후, 동영상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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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힘들것 같은 걷기를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 하는 우리 아이들..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