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정진주 생일이야기..
2012.03.08 06:03
진주의 태몽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진주의 태몽인 암사자가 진주어머니 어깨를 물었을땐
가빈이가 그랬어요.
'진주는 어깨에 자국이 있는 채로 태어났겠네'
진주는 황금천을 두르고
생일초를 켜고
의젓하게 앉아있었어요.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진주는 소원도 빌었어요.
소원은 비밀이라네요.
제가 준비한 카드도 읽어주고
친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에
진주의 얼굴은 더욱 밝아졌어요.
또한 진주네에서 준비해준 떡과 식혜를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생일 떡 세개를 먹은 진주는
점심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교실에 마련한 서랍장 위의 카페트 위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진주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래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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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맘
2012.03.0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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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12.03.08 06:03
잠들어버린 진주...귀엽네요
꿈속에서 한번더 생일축하놀이를 했을듯^^ -
여울송이엄마
2012.03.08 06:03
여울이 왈 “엄마 진주가 학교에 다녀. 너무 신기해" 하더군요. 늘 유치원생일 것 같았던 진주의 일학년 생일 축하해요. ~~ -
우호맘김수경
2012.03.08 06:03
그러게... 진주가 학교를 다녀... 학교가 아직 유치원인 듯 여기는 것 같은데... 축하해요 진주양. -
마자린
2012.03.08 06:03
2월 생일인 서연이는 내년 2월에 개학하면 하게 됩니다.
아쉽지만..
3월에 축하하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어서요..
내년까지 기다려주세요~~
어제 서연이가 진주랑 카페트에서 잤다고 하더라.
그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 웃음이^^^
선생님..서연이는 2월생인데 생일지난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